배터리 제조사 SK온과 충전기 SK시그넷이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전기차 이용자가 SK시그넷의 급속 충전기로 차량을 충전하면 SK온의 분석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터리 수명과 충전 상태를 측정하는 서비스가 내년 중 도입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2416462342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